행정안번
이로운넷 = 이정석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오는 12월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지역금융을 통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지역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사회연대금융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금융의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전문가 발제 및 심층 토의… 미래 방향 설계
포럼은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되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1부에선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가 국내 사회연대금융 현황 분석 결과 및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2부이선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이 지역 사례와 교훈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안하며,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상호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선 김종걸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금융·경제 전문가 6인과 함께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기능이 사회연대경제국으로 이관된 이후,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이 사회연대경제 금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사회연대금융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포용적인 금융 활동"이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책 개발 및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금융·경제 전문가, 상호금융기관 및 사회연대경제 조직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사회연대금융의 미래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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