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재 유망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의 실전 투자 유치를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사회혁신금융 주식회사(대표 이상진)는 성동구와 협력해 ‘제7회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투자와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한다. 성동구 관내 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은 기업진단과 IR 컨설팅, 데모데이 등을 통해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의 소셜벤처 또는 사회적기업이다. 명확한 소셜미션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팀을 찾는다. 다만 예비창업팀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한다.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약 3개월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기업의 현황과 필요를 분석해 목표를 설정하는 기업진단이 첫 단계다. 이후 투자 유치 전략 수립과 IR 자료 고도화를 위한 정기 오피스아워가 진행된다. 데모데이와 벤처캐피털(VC) 미팅데이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기업과 투자자 간의 캐주얼 미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5월 초 최종 선발을 마치면 7월 말까지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8월 중순까지는 투자자와의 후속 미팅을 연계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운영진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사회혁신금융에는 최근 스타트업 투자와 보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한국사회혁신금융 양희정 투자대표는 기업 발굴부터 후속 지원까지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한국사회혁신금융 임성중 투자부문 부대표는 컴퍼니빌딩과 펀드 운용 경험이 풍부하다. 지난 6년간 이 프로그램을 전담해 온 한국사회혁신금융 남궁정 대표파트너도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이어간다.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의 역할도 눈에 띈다. 이 대표는 다년간 사회혁신기업 육성과 금융 컨설팅을 수행했다. 행정안전부 정책위원회와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책 현장과 제도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업은 경영 자문을 넘어 정책 방향과 공공 협력 기회까지 입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사회혁신 커뮤니티인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와 연계해 투자, 재무, 브랜딩, ESG,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 기업의 사업 확장과 파트너십 확보를 돕는다.
한국사회혁신금융은 올해 상반기 중 투자조합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사업 모델을 점검하고 IR 자료를 고도화해 투자자를 직접 만나고 싶은 기업에게 적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는 “제7회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이 아니라 유망 소셜벤처가 실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이다”라며 “전문가 합류와 투자조합 조성이 추진되는 만큼 참여 기업은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사회혁신금융 공식 채널(누르면 연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