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RWA)을 활용한 가치 자산화 연구 및 실행디지털 자산 서비스 도입 희망 단체 및 프로젝트 발굴하고 실증 사례 만들 계획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 임팩트 현장에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RWA) 등 디지털 자산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 이하 IDAC)는 소셜 임팩트 분야 내 디지털 자산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소셜 임팩트 디지털자산 분과’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 28일 (사)임팩트확산네트워크(이사장 정진영), 한국사회혁신금융(주)(대표 이상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조직 구성을 마쳤다.
(왼쪽부터) (사)임팩트확산네트워크 정진영 이시장, 한국사회혁신금융(주) 이상진 대표, IDAC 원은석 이사장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셜 임팩트 자산화 분과를 발족했다. /제공=IDAC
신설된 분과의 위원장은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가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임팩트확산네트워크 정진영 이사장이 추대됐다. 이번 분과 발족은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제도 정비와 ESG 회계공시 의무화 추세에 대응해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고 추진됐다.
소셜 임팩트 디지털자산 분과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 도입 희망 단체 및 프로젝트 발굴 ▲STO와 RWA를 활용한 가치 자산화 ▲관련 컨설팅 및 교육 제공 ▲디지털 자산 활용 확산 활동 등이 포함됐다.
현재 분과 위원들은 ‘소셜 임팩트 가치 자산화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소셜 임팩트 분야에 STO와 RWA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설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구체적인 실증 사례를 만들어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진 위원장은 “소셜 임팩트 분야가 전체적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규모가 늘어나는 추이를 보인다. 따라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도입하면 단체나 단체가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투자의 영역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각자 뚜렷한 전문 영역을 가진 분과 위원들과 소통하면서 소셜 임팩트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부위원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을 하면서도 주목받지 못하는 단체와 프로젝트가 많이 있다. 이들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접목해서 자원을 확보하고 사회적 성과를 더 많이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IDAC 원은석 이사장은 이번 분과 신설의 의미를 강조했다. 원 이사장은 “소셜 임팩트 단체와 사회 공헌 프로젝트의 자산화는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방식이 ‘기부’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에서 ‘투자’라는 새로운 수단이 더해지는 셈이 된다. 특히 향후, ESG 회계 공시가 의무화되면, 소셜 임팩트 디지털자산 상품이 B2B 채널로 유통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