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신청 : https://forms.gle/hHp7umvi1i1GSLJX6
한국사회혁신금융(주)(이하 한국사회혁신금융)이 성동구와 손잡고 유망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한국사회혁신금융은 성동구와 협력해 '제7회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혁신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실제 성장과 후속 자금조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이내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이다.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명확한 소셜미션을 보유하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예비창업팀은 제외된다. 초기 단계에서 사업모델을 점검하고 싶은 기업, IR 자료를 고도화하고 싶은 기업, 투자자와 직접 만나고 싶은 기업, 후속 투자와 파트너십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에게 특히 적합하다. 서류 및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현황과 니즈를 진단해 성장목표를 설정하는 기업진단, 투자유치 전략과 IR 자료 고도화를 지원하는 정기 오피스아워, 그리고 데모데이 및 VC 미팅데이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캐주얼 미팅을 강화해 참여기업이 보다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모집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이며, 5월 초 심사를 거쳐 선발이 완료된다. 이후 5월부터 7월 말까지 액셀러레이팅이 진행되고, 데모데이 이후에는 8월 중순까지 투자자와 후속 미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운영 역량, 투자 연계 가능성, 정책·시장 인사이트 면에서 한층 강화됐다. 한국사회혁신금융에는 최근 양희정 투자대표, 임성중 투자부문 부대표 등 스타트업 투자·보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양희정 투자대표는 기업 발굴·투자·육성·후속 지원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스케일업 프로그램, 인천청년사관학교, G-AEP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왔다. 임성중 부대표는 글로벌스타트업CEO 투자클럽 대표펀드매니저, 주빌리라인 컴퍼니빌더 등으로 활동하며 투자와 컴퍼니빌딩 경험을 쌓아왔다. 남궁정 대표파트너 역시 지난 6년간 성동구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전담하면서 현장 중심의 멘토링과 기업 육성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상진 대표는 한국사회혁신금융을 이끌어오며 다년간 사회혁신기업 육성, 재무·금융 컨설팅, 액셀러레이팅을 수행해 왔을 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정책위원회 AI민주정부 분과위원장,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디지털분과 위원장, 사회연대경제 민간자문단 등으로 활동하며 사회혁신 분야의 정책 현장과 제도 논의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들에게 단순한 경영 자문을 넘어, 정책 변화의 방향, 공공 협력의 기회, 시장 확장 가능성까지 입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강점이다.
더불어 한국사회혁신금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혁신 커뮤니티인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와도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투자, 재무, 브랜딩, ESG, 정책, 로컬, 디지털, 조직,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00명 규모의 전문가 풀이 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단지 한 차례의 프로그램 수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확장, 협업, 후속 파트너십의 기회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혁신금융은 상반기 중 투자조합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컨설팅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 및 후속 연계 가능성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따라서 '제7회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좋은 뜻을 가진 기업"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성장하고 투자받을 수 있는 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나 일회성 멘토링이 아니라, 유망 소셜벤처가 실제로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투자와 육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새롭게 합류했고, 투자조합 조성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참여기업 입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기회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원본 : https://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