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People
home

이상진 | 대표이사

← People

이상진 | 대표이사
약력
이상진 대표이사는 전통 금융의 전략과 사회적금융의 현장 실천을 두루 경험하며, 돈이 실제로 사람과 지역, 공동체의 삶을 지탱하는 곳으로 흐르도록 제도와 구조를 설계해온 사회적금융 전문가입니다. 삼성SDS, 삼정KPMG Advisory, Accenture, AT Kearney에서 금융기관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고, 우리금융지주 경영혁신실에서 그룹 차원의 경영혁신을 이끈 뒤, 사회혁신금융의 길로 방향을 확장해 왔습니다.
돈의 목적을 다시 묻는 사람
지금의 이상진 대표이사를 이해하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그는 단지 "좋은 일에 돈이 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실제로 사람과 지역, 공동체의 삶을 지탱하는 곳으로 흐르도록 제도와 구조를 설계해온 사람입니다. 금융의 언어가 담보와 회수 가능성에만 머무를 때, 대표님은 사회적 필요와 신뢰, 지속가능성을 함께 읽어내는 새로운 금융 문법을 현장에서 실험하고 구축해 왔습니다.
사회적금융 생태계를 만든 현장형 실천가
2016년 한국사회혁신금융(주)을 설립한 이후, 사회적기업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금융에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민간기금과 공공재원을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습니다. 누적 대출 400건 이상, 재무·금융 컨설팅 400건 이상의 현장 경험 위에서, 신용보증기금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평가시스템 구축을 총괄하며 사회적기업이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사회적은행을 향한 도전
2020년부터 협동조합형 사회연대신협 설립을 추진하며 사회적은행 모델을 현실에서 검토하고 제도화하는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그 경험을 박사논문과 저서 『새로운 사회를 위한 금융교육과 사회적 은행』으로 남기며, 현재는 (가칭)가치금융신협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의 설립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책, 연구, 실천을 잇는 사회혁신 리더
서울, 경기, 충남, 강원, 경북, 대구 등 여러 지역의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 연구에 참여하고, 각종 기금 심의위원·운영위원·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과 제도를 이어왔습니다.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 상임이사로서 소셜모닝살롱·소셜이브닝살롱·가치금융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사회혁신가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장을 만들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자본의 흐름이 사람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